The Museum of Shamanism
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
2018년 3월 30일 동의동 보안여관 최성우 대표는 큐레이터 2명과 함께 외국인 손님 2명을 대동하여 금성당⋅샤머니즘박물관을 방문하여 금성대군을 모신 본당과 그 옆의 하당, 제주 무속의 방과 충청 무속의 방, 황해 무속의 방을 관람하였습니다.